감사합니다...
그냥 그대로있었다면 평범하게 묻혀있었을텐데
진흙속에서 진주를 캐내듯이 변화된 저의 모습을 보고
스스로 감동되고 또한 도전하고 변화될수 있는 기회를 주신 미실코위원장님외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다시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미즈실버코리아
참나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나이50이 되면 자신의 얼굴을 책임질수있어야 한다는 말이 있는이유는 꿈임없는 미소라고 생각합니다
다른건 포장할수있으나 미소만은 결코 포장할수없기에 습관에 젖어있는 미소로 보입니다
당신의 미소속에 최고의 여성아름다움에 극치를 보고 갑니다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최권준
시조창도 일품이요 아름다운 자태가 황홀할 지경입니다. 미즈실버코리아 본선진출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