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설이 가까워 오면
설빔과 설잔치가 떠오릅니다
예전 그때는 어려웠던 시대였지만 훈훈한 정서가 있었다고
기억됩니다
설이 되면 그때가 그리워지긴 하지만
아직도 따뜻한 마음과 정이 살아있는 분들이 계신다는것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올해 겨울은 지구 곳곳이 매섭게 추웠지만
항상 그렇듯
시간은 따뜻한 봄을 우리에게 데려다 줍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겨울의 추위도 그리워지고 추억이 되듯,,
모든것은 지나면 그리되는것 같습니다
지난한해 동안
미즈실버코리아를 위해 애써주셨고 사랑을 주셨던 아름다우신 분들,,
2018년 무술년 한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