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이제 깊은 가을오 가는 길목이네요
2018 한해도 풍요로움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제 가을의 길목, 모두다 행복한 2018이 되었으면 합니다.
11월이 되면, 대한민국 여성들의 꿈의 무대
2018 미즈실버코리아 선발대회가 막을 올리게 됩니다.
꿈을 가진 여자는 나이들지 않습니다.
보여지는 나이그대로, 지속가능한 건강한 아름다움과 함께
풍성한 추석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2018 년 11월 17일
당신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