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가 커서 엄마가 되었습니다.
어느덧 세월은 흐르고 흘러 그녀도 그녀의 엄마 처럼... 하루하루를 살아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내 눈가엔 주름이 패이고, 머리엔 벌써 하얀 서리가 내리고 있지만,
영원히 변치않고 시들지 않는 건
나의 열정과 욕망... 그리고 어릴적 내가 꿈 꾸어 왔던 것들...
더 늦기전에.. 우리는 다시 꿈을 꿉니다.
여기 미즈실버코리아에서..!!
2016 미즈실버코리아여러분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황홀하고 뜨거운 만남!!
2016년 11월 13일 5 PM
사랑합니다
그리고,
보석보다도 더 찬란하게 빛나세요
여러분은 이세상 '단' 하나뿐인 미즈실버코리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