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즐기는 이색문화이벤트, 2018 러브패션아트쇼 화제
- 패션 아트와 패션쇼가 어울어지는 이색 아트 콜라보레이션 패션쇼 눈길
[스포츠한국 강병원 기자]
6월16일(토)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이색적인
패션쇼가 열린다.
6월의 화창한 주말을 맞아 가족들과 국회
나들이를 하고, 이색적인 문화
이벤트도 즐길 수 있는 2018 러브패션아트쇼가 그것.
이번
패션쇼는 기존 패션쇼와 달리 아트와 패션이 만나는 패션아트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돼 눈길을 모은다
. 모델이
예술품이 되고 패션쇼현장이
전시관이 되어 패션아트와 패션쇼가 어울어지는 아트콜라보레이션 패션쇼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각계각층의 모델들이 대거 출연한다.
세계 각국의 대사부인들과 가족을 비롯해 세계에 단 하나뿐인 시니어미인대회 미즈
실버코리아 수상자,
미즈실버코리아 모델, 시니어모델, 배우, 학생모델 등이 출연해 패션으로 세계가 하나되는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러브패션쇼는 세대와 세대가 소통하고 세계가 화합하는 문화의 장을 펼치고 있다.
패션쇼의 대중성과 러브패션쇼의 컨셉쇼를 위해 이레마켓에서 셀렉한
피스,바사이드컴퍼니, 블랑쉬, 블랑쉬2nd, 디젤펑크, 아인스, 데시벨,어반트리,미니블랙, 헐스토리등의
업체들의 참여로 ‘평화의 꽃을 피우다’는 테마로 데일리룩에 의미를 더 할 예정이며
발레복
브랜드 포베네, 즈톤(ztone)의
슈즈 퍼포먼스, 이상희
디자이너의 FW 콜렉션, 이미승
한복디자이너의 한복 컨셉쇼와 신진브랜드 애나러브 등의
의미 있고 사랑스러운 패션
스테이지가 환상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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