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의 아름다움을 화려하게 수놓은 2018 러브패션쇼
2017미즈실버코리아퀸 배은희씨(왼쪽)와 배우(곽찬용)이 궁중한복중 대례복을 선보이고 있다.
[스포츠한국 강병원 기자]
세계각국 대사부인들과 미즈실버코리아모델, 일반 모델들이 아름답고 화려한
궁중한복의 아름다움을 선보여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번 한복쇼는 이미승, 조윤주 한복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한국을 세계에 더욱더 아름답게 알리자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 시니어미인대회 수상자들이 모델로 나서 한국여인의 아름다움과 한복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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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미즈실버코리아 수상자 전영선씨(왼쪽)와 남성 한복모델이 활옷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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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미즈실버코리아 수상자 신명희씨가 궁중 황후복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