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실버코리아는 50세 이상 여성들이 출전 할 수 있는 대한민국유일, 세계에 단 하나뿐인 시니어 여성 미인대회이다.
미즈실버코리아는 단순히 외적인 미만을 견주는 대회가 아니라 내면과 외면의 미, 진정 아름답게 살아온 인생을 견주는 대회다. 아름다운 노화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있는 요즘, 50세 이상시니어여성들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지향하는 미즈실버코리아선발대회는 백세 시대에 특별한 의미를 주는 대회다.
지속가능한 건강한 아름다움으로 아주 특별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꽃줌마’ 2017 미즈실버코리아 선발대회 대상수상자 배은희(53)가 SBS <좋은 아침입니다>에 최고연장자로서 패널로 참여한다. 최고연장자라 하지만, 그녀의 동안미모는 시청자들의 눈을 의심하게 만들 것이다.
<중략>
미즈실버코리아 2017 퀸 배은희는 "50이 넘어서 찾아온 또 다른 내 인생이 나의 미래를 더욱더 건강하게 행복 하게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은 나를 지치게 만들지 않고 더욱 더 내가 찾은 이 길에 최선을 다하게 만드는 거 같아요. 이렇게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미즈실버코리아에 감사하고 이렇게 활동 할 수 있는 자체가 행운아이고 행복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