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즈실버코리아 쇼케이스'가 12일 오후 강남쉐라톤팔레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최고령 참가자 송금자 씨(오른쪽)와 임여국, 송순애(왼쪽)씨가 장기자랑을 하고 있다.
'2019 미즈실버코리아 쇼테이스'엔 역대 미즈실버코리아 당선자들이 심사위원으로 특별 초빙 됐다.
한편, 한국 최초의 시니어 미인대회인 '미즈실버코리아'는 올해로 17회차를 맞이한다.
'미즈실버코리아'는 50세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대한민국 시니어 미인대회이다.
외면의 아름다움과 내면의 미를 갖춘 50세 이상 여성들이 참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