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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실버코리아는

순수(純粹), 효(孝)의 미학(美學),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Sustainable Beauty)

MIZ SILVER KOREA
미즈실버코리아 보도자료
  • 전체게시물 254건 / 7페이지
    (사)세종문화원과 서울공연예술센터, 투데이 코리아 공동 주최하는 '미즈 실버 코리아 대회'는 단순히 여성들의 외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노년층 여성들의 자아실현과 자기계발을 목적으로 한다. ..(중략)..   [레드피아노 기사원문 보기] http://www.redpiano.co.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35&idx=89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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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들을 위한 고품격 문화 행사를 지향하는 2019 미즈실버코리아 퀸 선발대회가 11월 개최된다.미즈실버코리아는 우리나라 최초 시니어미인대회를 시작, 17년의 긴 역사를 자랑한다. 우리나라의 시니어 문화예술을 선도해 왔으며 실버 미인대회, 실버 패션쇼, 한복 패션쇼, 시니어 패션쇼를 2002년부터 개최, 다양한 시니어 문화 예술 행사를 지향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회에서 열린 '2016 LOVE 패션쇼'를 기획하며 세계의 평화와 화합을 지향했다.단순히 외적인 미만을 견주는 대회가 아니라 내면과 외면의 미, 아름답게 살아온 인생을 견주는 대회를 지향하며, 시니어들의 타고난 끼와 재능을 개발하고 육성하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 .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908/sp2019081414120013673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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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신문] 권지혜 기자 미즈실버코리아가 2019 선발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2002년부터 17년 간 개최돼 온 미즈실버코리아선발대회는 대한민국의 효의 정신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이루는 축제로,  시니어들에게 지속 가능한 건강한 아름다운 삶을 제공하며 시니어뷰티트랜드를 선도하고 있다.미즈실버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개인이 삶 안에서 축적한 내면의 가치를 함께 평가하며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이전과 다른 가치관을 제시하고 중장년여성의 도전을 독려한다.참가자들은 대회를 통해 기존 한국 사회의 소극적 어머니상, 중장년 여성의 이미지를 벗고 꿈을 향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며  문화를 선도하는 젊은 세대의 멘토로서 새로운 여성상을 제시한다. . . .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285605
    ‘2015 미즈실버코리아 퀸 선발대회’ 주역들.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조현주 기자] 세 사람은 ‘꿈을 꾸다 깬 느낌이다’고 했다. 그들의 행복한 시간을 더욱 빛내줬던 것은 자신보다 더 열정적으로 응원해주는 가족과 지인들의 성원이었다. 뒤늦은 나이에 도전했지만 그 누구보다 빛나고 아름다웠다. 만 50세 이상만 참여할 수 있는 ‘2015 미즈실버코리아 퀸 선발대회’가 11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상은 신순애씨에게 돌아갔다. 금상은 강금주씨, 은상은 김인옥씨가 차지했다. 몇 개월간의 수업과 훈련을 통해 본선 37명에 이름을 올린 이들은 최후의 3인이 되며 꿈 같이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영광의 주인공인 만큼 특별한 대화를 기대하기도 했으나 얼마 전 ‘김장을 담갔다’는 소소한 일상부터 시집 보낸 딸에 대한 이야기 등 이들의 대화는 일반 …
    이의숙 참가자가 CJ헬로비전 프로그램 지역발전소에 출연하였습니다. '60대 안젤리나 졸리를 찾아서' 라는 제목으로 방영된 본 회에서는 27세 때의 사진과 드레스룸 등이 공개됩니다.   이 의숙여사는 2014 미즈실버코리아의 까멜리아 (효의 미학)상을 수상 하셨습니다.   [CJ헬로비전 동영상 페이지로 이동]
      [스포츠한국 강병원 기자]   "100세 시대를 맞아 시니어 모델에 관심이 많아 참가하게 됐어요. 은상을 받고 나니 다른 참가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동안 함께 고생하고 좋은 일도 많았는데. 앞으로는 정말 지금의 이 모습 그대로 더 멋진 모습의 시니어로 살고 싶습니다."지난 11월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7미즈실버코리아 본선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복혜진(54)씨는 수상 소감을 남편 사랑으로 대신했다.복혜진씨는 "대회 참가 신청 이후부터 남편이 많은 도움을 줬다"며 "특히 힘들어 할 때에 큰 힘이 됐다"고 남편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처음에 남편에게 말했더니 '그 동안 고생많았다'며 취미생활로 해보라고 적극 지원을 해줬습니다. 대회 참가 사실을 아들 내외에게는 말하지 않았어요. 작년에 두 아들을 결혼을 시켜서 손주를 얻었는데, 아들 내외는 아직도 몰라요.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친정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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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바야흐로 외모지상주의 시대다. 자기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동안 외모’를 얻기 위해 노력과 투자가 필수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막을 수 없는 세월로 인한 노안으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닌 사람도 상당하다. 이런 시대에 아주 특별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시쳇말로 ‘꽃줌마’가 나타났다. 바로 2017 미즈실버코리아 선발대회 퀸(대상) 배은희(53)다.   대학생 두 딸을 둔 엄마이기도 한 배은희는 이른바 ‘워킹맘’으로 20여 년을 살았다. 그리고 지난 2016년, 오랫동안 근무한 출판사를 나오면서 “아 이제 좀 쉬면서 살리라”고 다짐했다. 그토록 꿈꿔오던 ‘휴식’이었다. 그런데 그에게 찾아온 건 달콤한 행복, 평온함이 아니라 ‘우울증’이란 악령이었다. 중장년 여성이라면 한 번쯤 겪었을 ‘갱년기 우울증’.  당시…
      .. 수영복 대신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48명의 참가자는 가족 걱정에 깊이 패였던 주름을 분으로 메우고, 마를 날이 없었던 손으로 곱게 한복 자락을 쥐었다. 식구들 뒤치다꺼리하느라 바쁘게 종종거렸던 발걸음은 수줍게 사뿐거렸다. 객석은 할머니를, 어머니를, 아내를 응원하러 온 가족으로 꽉 들어찼다. 오랜만에 화려해진 그들의 변신에 감격하면서, 그들도 언제나 여자였음을 잊고 산 미안함을 만회하려는 듯 경쟁적으로 응원했다. ‘우유빛깔 윤현숙 사랑해요 윤현숙’ 같은 플래카드는 물론이고, 후보자 사진을 선거용 포스터처럼 만들어 연신 흔들어대는 등 가족들도 이날을 위해 후보들 못지 않게 준비한 모습이었다...(중략)..   [아주경제 기사원문 보러가기] http://www.ajunews.com/view/20141117082503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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