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
경북 영주시 영주역 광장에서 26일 영주시민들이납폐기물 재활용공장설립을 반대하는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 26일 오후 7시쯤 경북 영주시 영주역 광장에서.
납공장승인 문제와 관련, 영주시 관계자와 시·도의원, 시민연대, 민주당 관계자 등이 간담회를 열고 있다.
납폐기물 제련공장(이하납공장) 승인(매일신문 2022년 5월 13일 자 보도 등)과 관련, 영주시가 최근 긴급 간담회를 갖고납공장설립 승인 여부를.
어린이집 학교 등이 밀집해 있어 환경 오염에 의한 심각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설립 승인을 취소…